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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 트레이닝

MP3 플레이어, 아이팟(iPod) 및 기타 휴대용 장비들의 도움으로, 이제 직원들의 교육은 실제로 끊임없이 수행됩니다.

저자 Elizabeth Agnvall


훈련용 팟캐스트 실례: 하이테크 고객을 위한 팟캐스트(Gronstedt Group)

지도서: 팟캐스트의 제작(Digital-Tutors)

웹사이트: 이용할 수 있는 팟캐스트 자료방, Podcast.net

웹사이트: 큰소리로 배우기
 
요즈음 스웨터셔츠와 사업 복 밖으로 빠져 나온 조그만 흰색 이어폰들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헬스클럽, 회사사무실 등 여러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애플컴퓨터의 아이팟을 비롯해 많은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최근에 다운로드 한 U2 의 음악을 즐기고 있거나, 에타 제임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또는 제임스 패터슨의 신간 베스트셀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이 사람들은 사업 기술을 연마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욱 더,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요즈음 중요한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 회사 조직 변경의 최적화, 사업에 필요한 스페인어 등 기업 훈련을 위한 다운로드들을 듣고 있습니다.

2004년 여름에 부상한 MP3 테크놀로지의 덕분에 사용자들은 어떠한 소재의 내용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팟캐스트(아이팟과 브로드캐스트의 합성어)”는 팟캐스트의 청취자들이 신청하는 특정 프로를 컴퓨터(또는 컴퓨터에 연결된 아이팟이나 MP3 플레이어)에 자동적으로 다운로드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주 단순한 신디케이트(Really Simple Syndication) 또는 RSS라고 불리는 배달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오디오 파일들을 간편하게 일치시키고 갱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오디오 자료를 팟캐스트용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는 “ 팟캐스팅 입문”을 참조하십시오.)

기업 트레이너들은 MP3 테크놀로지의 간편성 그리고 정보제공 및 교육용으로 비용효율이 높은 멀티미디어 파일인 MP3 사용자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증가하자 그 기회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소재 인터넷 연구 그룹인 eMarketer는 최근 팟캐스트의 사용자가 2004년의 8십만 명에서 지난해에 1천 1백 4십만 명으로 증가되었으며, 2010년경에는 약 5천 5백만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워싱턴 D.C. 소재 연구 센터인 Pew Internet and American Life Project에 의하면, 이제 미국 소비자의 11퍼센트가 아이팟 또는 기타 MP3 플레이어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휴대용 기계 장치의 세계가 계속 급속도로 진전함에 따라, HR 및 직원 훈련 전문인들이 장래의 가능성에 대해 잠시 꿈을 꾸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회사들은 전세계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스트리밍 비디오 및 오디오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의문사항은 이러한 기술이 직원 훈련에 유용할 것인지의 여부이며, 많은 회사들은 이에 대해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들은 훈련 자료를 팟캐스트용으로 변환시키고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MP3 플레이어까지도 제공합니다. 이 회사들은 이러한 비용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는 직원들이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배울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기꺼이 이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팟캐스팅 입문

전문가들에 의하면 팟캐스팅은 단순합니다. 필요한 것이라고는 스피커와 마이크로폰이 장치된 컴퓨터와 인터넷 연결뿐이라고 팟캐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Hearthis.com사의 공동 설립자 Dave Evans씨는 말합니다.

“팟캐스팅이란 멀티미디어 파일을 이용해 그 파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파일 피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Evans씨는 설명합니다. “이러한 파일 피드는 인터넷의 블록이 배급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배급이 됩니다.”

팟캐스트의 청취자들은 RSS (아주 단순한 신디케이트) 기술을 이용해 “파일 피드”를 신청하며 온라인에서 신규 팟캐스트를 자동적으로 다운로드합니다. “신디케이트”란 사용자들이 컴퓨터에 수록된 특정 시리즈의 일부를 매번 해당 인터넷 사이트로 가서 다운로드 받는 대신, 새로 준비된 팟캐스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 사용자들은 팟캐스트를 MP3 플레이어, 아이팟 또는 오디오 파일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느 회사가 단순히 직원들이 컴퓨터나 휴대용 기계 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디오 파일 시리즈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은 팟캐스팅이 아닙니다. 팟캐스팅이란 RSS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파일을 자동적으로 다운로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재정 서비스 대회사 Capital One에서 학습 및 개발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며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사내 스튜디오에서 아주 저렴하게 제작하는 Steve Arneson씨는 사용자들이 팟캐스트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 계속 찾아오도록 하려면 프로젝트를 어중간하게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자원을 갖추고 프로젝트에 전념해야 한다”고 Arneson씨는 말합니다. “반드시 의지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지탱해야 합니다.”

사내에서 질적으로 전문적인 팟캐스트를 제작하려면, 랩톱 컴퓨터 한대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다음은 팟캐스트 제작의 착수를 위한 추천사항입니다:

  • 담대함. 무료이며 사운드의 녹음 및 편집에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이 소프트웨어는 Mac OS 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GNU/Linux 및 기타 오퍼레이팅 시스템들을 지원합니다.
  • Sound Forge. 소니 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전문적 사운드 편집 소프트웨어이며, 오디오 프로세스, 툴, 오디오 조작을 위한 효과 등 광범위한 프로그램 세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Sound Forge와 윈도우 호환성의 사운드카드를 함께 사용해, 오디오 파일들을 만들고 녹음하고 편집하고 다듬을 수 있습니다. 초보자용 Sound Forge 오디오 스튜디오(Sound Forge Audio Studio)는 가격이 $70 정도이며, 전문인용 Sound Forge 8은 가격이 $300 정도입니다.
  • Adobe Audition. Adobe Audition은 오디오 파일을 녹음, 믹스, 편집 및 매스터 하는데 사용됩니다. 음악 만들기, 라디오 광고 제작하기, 불완전한 녹음의 편집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Adobe 비디오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오디오와 비디오를 편리하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가격이 $350 정도입니다.
  • Final Cut Studio. 이 Apple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Sun Microsystems 팟캐스트 개발업자들이 비디오 및 오디오 편집에 사용하도록 추천하는 제품이며 가격은 $1,300 정도입니다.
  • 스튜디오 장비. 오디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자금을 투자해서 고품질의 마이크로폰(예; 케이블과 함께 $204 가격의 Shure SM58), 디지털 리코더(산업계 표준 장비는 $499 가격의 Marantz PMD660) 및 헤드폰 (예; $50에서 $100 정도 가격의 소니 프로 모델들)을 구입하십시오.
-Elizabeth Agnvall

트레이너의 장비 확장

전문가들은 전자-학습(e-learning)이 교실 수업을 대체할 수 없었던 점과 마찬가지로, 이동 훈련(mobile training)이 직접 대면하는 전통적 학습 방법을 절대로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추가적인 기업 훈련의 도구로서 이동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 주 Duluth시에 소재하며, 팟캐스트 및 기타 멀티미디어 자료를 회사들에 제작 공급하는 NightGlass Media Group의 영업담당 이사 Rob Mottola씨는 “이동 훈련을 기업이라는 톱니바퀴의 한 톱니로 본다”고 말합니다. Rob Mottola씨는 회사들이 오직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직원들을 위해 이동 미디어 장비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고객 맞춤 식의 기업 훈련 자료를 제작하는 뉴저지 주 Moorestown 소재 CramerSweeney Instructional Design사의 사장인 Jenna Sweeney씨는 “이동 훈련은 정보의 방송을 통해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을 훈련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비행기에 탑승해서, 산책을 하며 또는 자전거를 타면서도” 훈련 자료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 McLean시에 소재한 Capital One사는 Duke University가 모든 학생들에게 아이팟을 제공한다는 결정에서 영감을 얻어, 2004년 9월에 시작된 시험 프로그램에서 동 재무 서비스 회사의 훈련 조직인 Capital One University가 제작한 자료들을 50개의 아이팟에 담아 임의로 추출한 동료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Capital One사는 동 시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받은 긍정적인 반응에 격려를 받아 3,000개의 아이팟을 구입했으며, Capital One University에서 제공되는 20개의 가장 인기 있는 강의 과목을 듣고자 신청한 동료 직원들에게 분배했습니다.

Capital One사는 오디오 북 제작회사 Audible.com과 제휴하여 직원들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회사의 정보보안장치가 보호하는 오디오 학습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Capital One사의 웹 페이지에는 분기 순이익 보고에서부터 간부직원 연설 시리즈에 이르는 모든 자료들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Capital One사는 회사 문화에 적합한 인기 사업 서적들도 웹 페이지에 게시합니다.

전통적 훈련 과정에서는 교사들이 교육 자료를 보강하기 위해 책과 함께 오디오 자료들을 요청하며, Capital One사에서 기업의 위험에 관한 과정을 가르치는 Geoff Rubin씨는 이런 선택을 “훌륭한 대안”이라고 칭찬합니다.

Capital One사의 학습 및 개발 담당 부사장 Steve Arneson씨는 오디오 학습이 멀티미디어와 문서적 자료가 합병된 혼합 학습 교실의 중점 사항임을 강조합니다.

“오디오 내용으로 보강시키기로 결정된 많은 과정들은 전통적인 적성 또는 기능 과정들”이라고 Arneson씨는 말합니다. “아직도 저희는 교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받는 학습은 중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에 오디오 내용을 추가하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지난 10월에 수행된 직원 설문조사에 의하면, 94퍼센트가 다른 사람들에게 오디오 학습을 추천하고 싶으며, 92퍼센트가 오디오 학습이 Capital One사를 위해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93퍼센트는 오디오 학습이 자신들에게 가치 있는 시간의 활용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동 설문조사 보고서에 실린 한 직원의 논평입니다: “제가 오디오 학습을 매우 좋아하는 이유는 차를 운전하며, 조깅을 하며 또는 뜰에서 일을 하며 강의나 연설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며 다른 방법으로는 이러한 것이 전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른 직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팟을 사용하는 자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간에 학습을 함으로써 하루를(또는 그 이상을) 완전히 소비함이 없이 실현 가능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용 제작

팟캐스트 등 회사 직원들을 위한 제1선 훈련 자료를 개발하며 콜로라도 주 Broomfield시에 소재한 Gronstedt Group의 사장 Anders Gronstedt씨는 직원들의 훈련에 신기술을 사용하는 데는 올바른 방법과 그릇된 방법이 있다고 역설합니다.

“회사들은 계속적으로 훈련, 보강 및 통신에 대한 필요가 있는 분야에 “팟캐스트”를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Gronstedt씨는 말합니다. 새로운 팟캐스트 내용의 제작은 며칠 이내에 심지어는 몇 시간 이내에 가능하므로, 뉴스 속보 또는 기본 판매 기술이나 신규 제품 개발 등에 대한 직원 훈련에 비길 데 없이 뛰어납니다.

팟캐스트의 내용은 회사의 문화에 적합하고, 흥미로우며, 심지어는 어느 정도 혁신적이어야 한다고 Gronstedt씨는 말합니다. 예를 들어, Gronstedt씨가 회사들을 위해 제작하는 팟캐스트들은 사회자, 전화 가담자, 가짜 광고 등으로 구성된 토크 라디오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이 효과적인 이유는 들을 수 밖에 없는 청중을 상대로 하는 교실의 훈련 교사와는 달리, 휴대용 장비를 통해 전달되는 강습은 청취자의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관심을 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차 안에서 위성 라디오, 토크 라디오 또는 CD를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이 대신 최근의 기업 훈련 팟캐스트를 선택해야 할 동기가 필요 합니다.

“이 새로운 기술을 훈련 직원들이 가로채어 교실에서의 발표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는 오디오 버전을 만들 위험이 실제로 있다”고 Gronstedt씨는 말합니다. 만일 팟캐스트가 1시간 동안 훈련 세미나의 되풀이가 되면 실패할 것이라고 Gronstedt씨는 말합니다.

내용만 만들면, 팟캐스트됨

직원들을 자극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직원들 자신이 내용을 제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BM사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에서부터 재무 상담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이 팟캐스트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 내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도구를 마련해 주고 팟캐스트를 IBM사의 창의적이고 신기술에 능한 직원들이 책임지도록 하자는 것이 그 취지였다고 뉴욕 주 Armonk시에 소재한 IBM사 본부의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Ben Edwards씨는 말합니다. IBM사는 자유로운 지침사항을 마련하고 이러한 도구를 직원들이 올바른 판단 아래 사용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직원들은 156개의 팟캐스트를 업로드 했습니다. 직원들은 팟캐스팅 시험 웹사이트를 이용해 가장 인기 있는 다운로드 별로 순위를 정하거나 또는 키워드 검색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는 IBM사 직원 밴드들의 계속되는 음악 경연대회로부터 영국 Hursley 소재 연구 개발 실험실이 제작한 라디오 형식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뉴저지 주 Piscataway시에 소재하며, IBM사 전 종업원들의 교육 및 훈련을 담당한 IBM Learning 부서의 학습 고문 Alexis Conelias씨는 전세계 판매 팀들을 위해 세일즈와 솔루션에 대한 교육 및 훈련용 팟캐스트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팟캐스트는 사내 전문가들과의 면담과 토론을 통해 경쟁사, 제품, 고객, 정보 관리, 신규 이니셔티브, 세일즈 솔루션 등에 관해 판매 팀들을 교육하고 정보를 전해 줍니다. Conelias씨는 이메일과 뉴스레터 기사들을 통해 목표하는 팀들에게 “Xseries”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팟캐스트는 저희 판매 팀들에게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는 완벽한 해결책이었다”고 Conelias씨는 말합니다. 전세계 판매 요원들은 매우 가동적이기 때문에, 직접 대면을 통한 교육 또는 전화회의를 위한 적절한 시간조차 찾기가 힘이 듭니다. 팟캐스트를 이용하면, 판매 팀이 학습 내용의 최근 부분을 기차, 차 안 또는 고객의 현장에서 회의를 기다리는 동안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판매 팀의 생활 스타일에 적합하다”고 Conelias씨는 말합니다. “이것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그러나, 팟캐스트가 다른 종류의 교육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Conelias씨는 덧붙입니다.

뜬 소문 만들기

많은 회사들은 지금 서둘러 바쁘게 움직이며 받는 학습에서 가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크고 작은 내부 그룹들을 상대로 휴대용 장비를 이용한 훈련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사추세츠 주 Hopkinton시에 소재하는 정보 저장업계의 대규모 회사 EMC Corp에서는 7,000여 판매 직원들에게 팟캐스트를 이용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가 어느 판매대리인의 제안으로 착안되었습니다.

EMC사 교육서비스부의 판매교육 및 생산성 매니저인 James Hunsicker씨는 EMC사가 많은 전자학습 과정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나, 이동 판매 요원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낼 여가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이 분야의 많은 판매대리인들 말에 의하면, 훈련을 위해 가장 적절한 시간은 그들이 차 안에 있는 시간”이라고 Hunsicker씨는 말합니다. Hunsicker씨는 주로 회사가 이미 소유한 훈련 자료들로부터 오디오 파일들을 만들어 냅니다. 직원들은 파일들을 MP3 플레이어, 아이팟 또는 CD에 다운로드하여 판매 방문을 위해 운전을 하며 오가는 길에 듣습니다. EMC사는 팟캐스트에 대한 인식 및 MP3 포맷을 이용한 훈련을 장려하기 위해 200개의 아이팟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EMC사의 인트라넷에서는 몆가지 다른 종류의 오디오 파일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unsicker씨는 격주 제작 OnMessage 프로그램을 이용해 MP3 포맷으로 오디오트랙을 만들어 냅니다. 이 50분 “TV 뉴스 보도자” 방식의 프로는 고객의 경험 향상, 신제품 출시, 새해의 주요 전략 등 모든 것에 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11월에 훈련용 팟캐스트 라이브러리가 착수된 이후, EMC사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한 횟수는 수천 번에 이릅니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판매대리인들이 준비된 훈련을 원하는 때와 원하는 장소에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Hunsicker씨는 말합니다.

버지니아 주 McLean시에 소재한 EMC Federal사의 회계 기술 고문인 Jim Wilson씨가 팟캐스트의 이동성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매일 1시간이나 되는 출퇴근시간 동안 마케팅 메시지 및 훈련에 대한 내용을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팟캐스트의 제작에 들인 노고가 고맙게 생각된다”고 Wilson씨는 말합니다. “OnMessage” 프로는 특히 제가 듣는 다른 팟캐스트들에 비교하면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Wilson씨는 훈련 과정을 컴퓨터를 사용해 들을 것인지 아니면 아이팟에 다운로드해서 가지고 다니며 들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합니다. 팟캐스트는 “전통적 훈련으로 가능하지 않은 방법으로 확실히 나의 생산성을 개선시켜 주었다 “고 Wilson씨는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최근에 구비된 하드웨어 DMX-3로 제공되는 OnMessage 비디오가 있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30분 내지 45분 동안 앉아 비디오를 관람할 시간은 전혀 없었습니다. 나는 MP3를 이용해 [비디오 없이] 동일한 정보를 얻었으며, 실제로 앉아서 비디오를 관람했을 경우와 동일하거나 심지어는 그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비디오 팟캐스트를 원한다는 사실을 인식한 EMC사는 비디오 아이팟 및 블랙베리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훈련 자료의 제작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아이팟 비디오를 원함

비디오 팟캐스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회사는 EMC사 만이 아닙니다.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시에 소재한 Athena Online사는 포춘 500 회사들을 상대로 컴퓨터용 및 온라인용 학습 자료들을 개발하며 이미 고객 맞춤 웹포탈을 통해 배달되는 스트리밍 비디오, 오디오,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자연스러운 조치였다고 CEO Jon Peters씨는 말합니다.

지난 6월부터 Athena Online사는 교육 내용을 MP3 오디오용으로 제작하여 고객 회사들에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Athena Online사는 토론토시에 소재한 모기지 회사 MCAP와 함께 비디오 아이팟에 사용하기 위한 오디오 및 비디오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00명의 직원을 보유한 MCAP사의 학습 및 리더십 개발부장 Karen Calder씨는 이러한 종류의 훈련이 교실 학습과 실무 지식 사이에 다리를 연결해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직원들은 이러한 “요청에 따른 지도”를 이용해 자신들이 습득할 준비가 되어있는 정확한 순간에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전략, 요령,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고 Calder씨는 말합니다. “이러한 지도는 아주 적절하고 적시적인 방법이 되고 있으며 21세기의 인력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Calder씨는 말합니다. “이 인력은 모든 정보를 일시에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양을 원합니다.”

포맷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시에 소재한 Sun Microsystems사는 동 회사의 java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팟캐스팅을 이용하여 매주의 정보를 제공하며, Sun 인적자원그룹은 간부 직원들이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오디오를 이용한 관리업무 정보를 제공합니다.

Sun의 전세계 사업 국 학습 및 개발부에 근무하는 상급관리자 Jenny Dearborn씨는 일부 종류의 자료들은 팟캐스트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Dearborn씨는 성희롱이나 인력 다양화 훈련을 아이팟용으로 제작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도로 기밀을 요하거나 독점적인 정보 역시 아이팟 또는 MP3 학습용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Dearborn씨는 고도로 기술적인 자료는 3분 내지 5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질적인 면이 중요하기는 하나, 사운드의 질이 완전하지 못하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정보에 굶주린 경우에는 기꺼이 경청할 것이라고 Dearborn씨는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은 사용자들이 신기술의 희귀성에 대해 익숙해지게 되고 개선된 그래픽 및 상호적인 사용을 원하게 되면 변하게 될 것이라고 Dearborn씨는 덧붙입니다.

밝은 미래

현재 회사들은 간부 직원들, 판매사원들 및 기타 이동 직원들의 멀티미디어 장비에 대한 비용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과 기타 장비들의 멀티미디어 능력이 점차 흔해지면서 모든 종류의 직원들에게 멀티미디어의 사용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래에 전기회사 직원이 서비스 방문을 하기 전에 끊어진 전화선을 수리하는 방법에 대한 비디오를 볼 수 있고, 또는 항공기의 조종사가 이륙하기 전에 새로운 안전 점검표를 검토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고 예측합니다. 훈련의 종류 및 범위에 대한 한계는 오직 훈련 내용을 제작하는 사람들의 상상력에 제한되어 있을 것입니다.

“훈련 내용의 제작 시스템이 더욱 강력해지면, 좀더 쌍방향적인 사용능력이 추가될 것이며 교습 내용은 길어질 것이고, [직원들은] 교과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Peters씨는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동 학습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Elizabeth Agnvall씨는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자유 계약 기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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